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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만들기 간단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2. 20. 13:24

오늘은 QR코드 만들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필수로 갖춰야 할 역량인데요, 생각보다 방법이 엄청 쉽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서 큐알코드 만들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R 만들기 바로가기

 

전자출입명부 만들기 바로가기

 

 

 

출처 :  qrcodescan.modoo.at/

 

[네이버 큐알코드 스캔 만들기 - 무료 QR코드 사이트] 네이버 큐알코드 스캔 및 만들기

큐알코드 만들기 전자출입명부 만들기(QR코드)

qrcodescan.modoo.at

 

QR코드 만들기

 

1. 위의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큐알코드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3. QR코드 스캔을 통해 자신의 큐알코드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비치된 수기명부에 더 이상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이를 대체할 개인안심번호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개인정보인 휴대전화번호 대신 숫자 4자리와 한글 2자리로 구성된 6자리 고유번호의 개인안심번호를 도입해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인안심번호는 네이버와 카카오, 패스 등의 큐알(QR)체크인 화면에서 최초 1회 개인정보 수집 동의 후 발급받으며, 한번 받으면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개보위는 개인안심번호 탄생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도 공개했습니다.

 

개보위측은 휴대전화번호를 대체할 안신번호 개발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지만 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고심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 손을 내민 것이 ‘코드포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뭉친 시빅해커 7명입니다.

이들 시빅해커들은 청사를 직접 찾아 문자열을 통한 개인안심번호 개발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익목적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혀왔고, 이후 개발은 빠르게 진척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네이버와 카카오, 패스 등 큐알코드 발급기관도 개인안심번호의 큐알체크인 화면 표출에 적극 협조하고 나섰습니다. 정부와 시민, 민간기업의 협업이 이뤄진 좋은 사례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한번 만든 개인안심번호는 기억하고만 있으면 수기명부에 언제든 반복해 사용할 수 있고, 확진자 발생시 방역당국에서만 휴대전화번호로 변환해 이용하게 됩니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조치로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 덜고, 빠른 시일내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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